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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조명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20세기 한국미술사에서 소홀히 다루어진 근대미술 작가를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언론공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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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20세기 한국미술사에서 소홀히 다루어진 근대미술 작가를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언론공개회를 16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갖고 초현실주의 작가 6인(김옥규, 김종남, 김종하, 신영헌 김영환, 박광호) 등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초현실주의는 인간 정신을 구속하는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꿈꾸며 예술로써 삶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혁명적인 운동으로 1920년대 말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한국 미술계에서는 1930년대 말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등 일본 유학생들을 통해 시도되었으나 식민과 전쟁, 분단으로 인해 이후 적극적으로 전개되지 못했다. 사진은 구로(久路) 김영환(1928-2011) 작가의 작품 '폐허의 오후'(왼쪽부터), 강변풍경, 자화상, 무제'. 2025.04.1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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