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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가 구로 김영환, 생각하는 소년, 1977년, 캔버스에 유화, 54.9X42.8cm

    2024.01.20 by 구로 김영환

  • 서양화가 구로 김영환, 두여인, 1987년, 캔버스에 유화

    2024.01.20 by 구로 김영환

  • 구로 김영환, 꽃,1987년,캔버스에 유화

    2024.01.20 by 구로 김영환

  • 읽던 책

    2024.01.20 by 구로 김영환

  • 사용하던 화구

    2024.01.20 by 구로 김영환

  • 이중섭 평전(링크)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 혜화1117, 2023(링크)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 헤럴드경제, 2004.11.03., 50년대 격동기 한국미술 多모였네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서양화가 구로 김영환, 생각하는 소년, 1977년, 캔버스에 유화, 54.9X42.8cm

구로 김영환 작 제목 : 생각하는 소년 연도 : 1977년 소재 : 캔버스에 유화 크기 : 54.9x42.8cm ※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세계/1970년대 2024. 1. 20. 06:18

서양화가 구로 김영환, 두여인, 1987년, 캔버스에 유화

구로 김영환 작 제목 : 두 여인 연도 : 1987년 소재 : 캔버스에 유화 크기 : ※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세계/1980년대 2024. 1. 20. 06:15

구로 김영환, 꽃,1987년,캔버스에 유화

구로 김영환 작 제목 : 꽃 연도 : 1987년 소재 : 캔버스에 유화 크기 : ※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따라 복제뿐만 아니라 전송, 배포 등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단 이용할 수 없으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자에게 별도의 동의를 받아야함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세계/1980년대 2024. 1. 20. 06:12

읽던 책

구로 김영환 2024. 1. 20. 05:31

사용하던 화구

구로 김영환 2024. 1. 20. 05:29

이중섭 평전(링크)

이중섭 평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중섭 평전최열, 이중섭 평전 (돌배개, 2014/2018) 예술은 진실의 힘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다. (이중섭) 1956년 9월...blog.naver.com1946년 10월 이중섭은 시내 원산극장 건너편 1층에 원산미술연구소를 열었다. (209면) ​ 그날 이후 김영환은 이중섭의 제자가 되어 그로부터 4년 동안 사흘이 멀다 하고 찾아가 소묘와 수채화를 배웠다. ... 열여덟 소년의 눈에 비친 서른 살의 화가 이중섭은 "말수가 적고 단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 (210면) ​ 보이는 느낌 그대로 어린 김광림의 눈에 비친 이중섭의 생활은 옹색했다. 일정한 수입도 없었고 그림도 팔리지 않았으므로 곧잘 미나리를 사들고 ..

언론보도 2024. 1. 12. 22:41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 혜화1117, 2023(링크)

https://blog.naver.com/heir20/223198946744 * 미술사학자 최열에 따르면 게를 모티프로 한 작품은 제주도에 있었을 때보다 마사코와 아이들이 도쿄로 귀향한 후에 그린 것이 더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 "게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미안해서 이렇게 그리고 있는 거야." 원산 시절부터 이중섭을 선생님으로 따랐던 화가 김영환은 이중섭이 그런 말을 한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게에게 속죄한다는 의미다. 202쪽 [출처]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혜화1117,2023|작성자 세로수길가로등

언론보도 2024. 1. 12. 22:36

헤럴드경제, 2004.11.03., 50년대 격동기 한국미술 多모였네

1950년대는 미술사에서 불모의 시대다. 전쟁으로 시작된 50년대는 미술 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불황기다. 50년대는 또 반세기가 흘렀지만 여전히 정리되지 못한 미완의 장으로 남아있다. 월남한 혹은 북으로 간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명하는 작업이 온전히 이뤄지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50년대 중ㆍ후반은 한국 현대미술의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된 시기라는 점에서 역동적 시기이기도 하다. 국전에 반발한 김구림 김영환 박서보의 반국전 선언, 반아카데미즘, 앵포르멜 등 새 회화운동이 일어난 격동기다. 화랑협회(회장 김태수)가 한데 만나기 힘든 50년대 작품들을 그러모아 모처럼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연다. 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여는 화랑미술제 특별전으로 마련한 `1950년대 격동기의 한..

언론보도 2024. 1. 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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