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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2월 18일, 경향신문, 현대미술의 산책, 김영환 평화

    2024.02.04 by 구로 김영환

  • 1977년 6월 3일, 일간스포츠, 조형적 표현속에 담긴 꿈과 환상

    2024.02.04 by 구로 김영환

  • 이중섭 평전(링크)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 혜화1117, 2023(링크)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 헤럴드경제, 2004.11.03., 50년대 격동기 한국미술 多모였네

    2024.01.12 by 구로 김영환

1993년 2월 18일, 경향신문, 현대미술의 산책, 김영환 평화

언론보도 2024. 2. 4. 14:42

1977년 6월 3일, 일간스포츠, 조형적 표현속에 담긴 꿈과 환상

조형적 표현속에 담긴 꿈과 환상 그의 화실엔 이젤이 없다. 1백호는 됨직한 캔버스를 벽에 받치어 놓고 그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소품들은 맨바닥에 뉘어놓은 채로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화가를 지망하는 햇병아리 화학도, 그림깨나 그린다고 하는 고등학교 미술반원만 되어도 거의 빠짐없이 준비하게 마련인 이젤... 그러나 중견이란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는 김영환 화백은 아직까지도 그 흔한 이젤을 갖고 있지 않다. 못갖고 있는 것일까, 안 갖고 있는 것일까. 역시 가난한 화가이기는 하지만 이젤 하나 준비할 수 없을이만큼 그의 생활이 각박한 것은 아니고 이젤없이 맨바닥에 화판을 깔고 그림을 그린 것이 버릇이 되었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에 너무도 불우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몸에 배었기 때문일거예요..

언론보도 2024. 2. 4. 10:47

이중섭 평전(링크)

이중섭 평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중섭 평전최열, 이중섭 평전 (돌배개, 2014/2018) 예술은 진실의 힘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다. (이중섭) 1956년 9월...blog.naver.com1946년 10월 이중섭은 시내 원산극장 건너편 1층에 원산미술연구소를 열었다. (209면) ​ 그날 이후 김영환은 이중섭의 제자가 되어 그로부터 4년 동안 사흘이 멀다 하고 찾아가 소묘와 수채화를 배웠다. ... 열여덟 소년의 눈에 비친 서른 살의 화가 이중섭은 "말수가 적고 단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 (210면) ​ 보이는 느낌 그대로 어린 김광림의 눈에 비친 이중섭의 생활은 옹색했다. 일정한 수입도 없었고 그림도 팔리지 않았으므로 곧잘 미나리를 사들고 ..

언론보도 2024. 1. 12. 22:41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 혜화1117, 2023(링크)

https://blog.naver.com/heir20/223198946744 * 미술사학자 최열에 따르면 게를 모티프로 한 작품은 제주도에 있었을 때보다 마사코와 아이들이 도쿄로 귀향한 후에 그린 것이 더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 "게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미안해서 이렇게 그리고 있는 거야." 원산 시절부터 이중섭을 선생님으로 따랐던 화가 김영환은 이중섭이 그런 말을 한 걸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게에게 속죄한다는 의미다. 202쪽 [출처] 오누키 도모코, '이중섭, 그 사람',혜화1117,2023|작성자 세로수길가로등

언론보도 2024. 1. 12. 22:36

헤럴드경제, 2004.11.03., 50년대 격동기 한국미술 多모였네

1950년대는 미술사에서 불모의 시대다. 전쟁으로 시작된 50년대는 미술 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불황기다. 50년대는 또 반세기가 흘렀지만 여전히 정리되지 못한 미완의 장으로 남아있다. 월남한 혹은 북으로 간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조명하는 작업이 온전히 이뤄지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50년대 중ㆍ후반은 한국 현대미술의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된 시기라는 점에서 역동적 시기이기도 하다. 국전에 반발한 김구림 김영환 박서보의 반국전 선언, 반아카데미즘, 앵포르멜 등 새 회화운동이 일어난 격동기다. 화랑협회(회장 김태수)가 한데 만나기 힘든 50년대 작품들을 그러모아 모처럼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연다. 6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여는 화랑미술제 특별전으로 마련한 `1950년대 격동기의 한..

언론보도 2024. 1. 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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