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구로 김영환

1956.12.23. 싹트는 저항의식과 신인진출, 경향신문, 김영주

싹트는 저항의식과 신인진출 (상) 경향신문 1956.12.23. 기사(칼럼/논단) 김영주 올해도 우리들의 변두리는 여전히 불안하고 미지수의 분위기에 싸여서 저물어간다. ... 우선 이념확립을 위하여 치열히 전개된 미술평론의 활동에 의해서 미술계는 현대의 이성과 정신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 이러한 미술평론활동에 대한 반영은 아직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십월에 일으켜진 국전분규를 계기로 무술인 사이에서 농의되는 구루ㅍ운동과 그 이념설정에 있어서 커다란 뒷받침이 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어우기 신인층의 흡수과정은 자기실현에의 절실한 자각과 비견되어서 구루ㅍ운동을 일으키게 되었거니와 그것은 사인전에서 발전한 김영환, 문우식, 김충선 등 신인 십여명이 중심이 된 현대미술가협회의 결성이다...

언론보도 2025. 2. 14. 14:17

1974년 9월 1일 ~ 9월 7일, 구로 김영환 제1회 개인전(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전시회정보 2025. 2. 14. 14:06

국립미술관 2025.4.17.~7.6.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https://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Flag=2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6:07

[컬처램프]작고 작가 소환하기, 김영환(金永煥, 1928-2011), 절망에서 꿈꾼 평화의 옥타브

https://www.culturelamp.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 [작고 작가 소환하기] 김영환(金永煥, 1928-2011), 절망에서 꿈꾼 평화의 옥타브한국전쟁으로 촉발된 이산의 아픔은 예술가들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수많은 예술가가 고향을 떠나야 했고 가족들과 이별했으며, 휴전 후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 김영환(金永煥, 1928www.culturelamp.kr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3:42

[Etoile] 김영환의 <폐허의 오후>(1973)

https://m.blog.naver.com/aty9705/223469640830(1973)" data-og-description="작품명: 폐허의 오후 작가: 김영환(金永煥) 제작연도: 1973년 재질: 캔버스에 유채 규격: 97×130 cm 소장처..."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m.blog.naver.com/aty9705/223469640830" data-og-url="https://blog.naver.com/aty9705/223469640830" data-og-image="https://blog.kakaocdn.net/dna/WlBui/hyX0kSoxSM/AAAAAAAAAAAAAAAAAAAAAEO2mEl7VZfJRE2ZT948Tm4NiYPXio-8CztKsttjadjU/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539739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vyJA9XLv2xjJrmjhTmYylrQUmr4%3D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3:38

[스마트K] 한국미술을 기억하다. 구로 김영환의 초현실적 꿈의 세계, 고금관

https://www.koreanart21.com/artcolumn/modern/view?id=9508 [한국미술을 기억하다] 구로 김영환의 초현실적 꿈의 세계구로 김영환(久路金永煥, 1928-2011) 함경남도 안변군 출생 1956년 5월 16일, 서울 명동의 동방문화회관 3층 화랑에서는 홍익대 출신의 네 화가, 즉 김영환, 김충선, 문우식, 박서보 4명이 《사인전》www.koreanart21.com

카테고리 없음 2025. 1. 7. 13:35